정해인·이동휘, 이제훈 연출 단편영화 '언프레임드' 출연
정해인·이동휘, 이제훈 연출 단편영화 '언프레임드' 출연
  • 뉴시스
  • 승인 2021.08.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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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빈 기자 = 배우 정해인과 이동휘가 배우 이제훈이 연출하는 단편영화에 출연한다.

31일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왓챠에 따르면, 이제훈이 만드는 영화 '블루 해피니스'에는 정해인과 이동휘, 탕준상·표예진·김다예 등이 출연한다.

이제훈은 영화제작사 하드컷과 왓챠의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에 참여하면서 단편영화 연출 기회를 얻었다.

이번 프로젝트엔 이제훈 뿐만 아니라 박정민·최희서·손석구도 참여해 단편영화 감독이 된다. 박정민은 '반장선거'라는 작품을 만든다. 이 영화엔 김담호·강지석·박효은·박승준 등 아역 배우가 대거 출연한다. 최희서의 '반디'엔 최희서와 함께 박소이·조경숙·신현수가 나온다. 손석구의 '재방송'엔 임성재·변중희·오미애가 캐스팅 됐다.

'언프레임드' 단편영화는 오는 12월 왓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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