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얼굴과 보디, 헤어와 발뒤꿈치 등 국소부위까지 케어해야
가을철 얼굴과 보디, 헤어와 발뒤꿈치 등 국소부위까지 케어해야
  • 천덕상 기자
  • 승인 2021.09.13 0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얼굴부터 발끝까지 건조해진다. 얼굴과 보디는 물론 헤어와 발뒤꿈치 등 국소부위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야 한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에센스'는 수분영양소 30종 복합체인 BMF(Barrier moisturizing factor)로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우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우윳빛 제형으로 발림성이 부드럽다. 끈적임과 유분기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 속 당김과 속 건조 개선에 효과적이다. 베스트셀러인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전신에 사용 가능하다. 사용감이 산뜻하고 부드럽다.

아토베리어365 라인은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 피부 지질 성분뿐 아니라 구성 형태까지 유사하게 구사한 에스트라만 독자 기술 더마온을 토대로 만든다.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탁월하다.

건조한 환절기에는 팔꿈치와 발꿈치, 무릎 등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국소 부위도 꼼꼼하게 케어해야 더 큰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멀티밤'은 국소 부위용 크림이다. 천연 보습 인자(NMF) 성분인 우레아가 각질을 연하게 만든다. 고함량 판테놀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쉽고,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바를 수 있다.

피부와 함께 윤기를 잃은 모발 역시 보습 관리가 시급하다. 미쟝센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프로페셔널 노워시 트리트먼트 밤'은 사막에서도 살아남은 핑크 효모에서 유래한 아타카마 핑크 오일을 함유한다.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오일과 밤 제형 장점만을 담은 '오일 블렌딩 밤' 형태다.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발리면서 모발에 윤기를 선사한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급격히 낮아진 기온과 건조해진 공기로 인한 피부 건조는 트러블 유발과 노화 등 2차적인 피부 고민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사시사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부위별로 적절한 보습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