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자' 윤계상, 미러 연기→액션…관람 포인트 셋
'유체이탈자' 윤계상, 미러 연기→액션…관람 포인트 셋
  • 뉴시스
  • 승인 2021.11.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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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 

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유체이탈자'가 바로 24일 개봉한 가운데, 관람 포인트 톱3를 공개했다.

◆ '범죄도시' 제작진과 윤계상의 재회

'유체이탈자'는 '범죄도시' 제작진과 윤계상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계상은 '유체이탈자'를 통해 드라마부터 액션까지 아우르는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 윤계상의 색다른 1인 7역 미러 연기 도전

이어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남자 '강이안' 역을 맡은 윤계상의 1인 7역 미러 연기 역시 색다른 관람 포인트로 손꼽힌다.

특히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윤계상은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유체이탈자

◆ 타격·추격·총격까지 화끈하게 터지는 '3격 액션'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스크린을 압도할 '3격 액션'이다. 맨몸 타격 액션부터 추격 액션, 총격 액션까지 아우르는 '3격 액션'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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