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2게더·경관의 피·특송…2022년 새해 신작 러시
씽2게더·경관의 피·특송…2022년 새해 신작 러시
  • 뉴시스
  • 승인 2021.12.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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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씽2게더 경관의 피 특송 (사진=유니버설 픽쳐스·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뉴 제공) 2021.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씽2게더 경관의 피 특송 (사진=유니버설 픽쳐스·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뉴 제공) 2021.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윤준호 인턴 기자 =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2022년 새해 극장가 흥행 포문을 활짝 연다.

먼저 전 세계가 기다린 신나는 음악과 스테이지로 극장을 사로잡을 뮤직 애니메이션 '씽2게더'가 1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씽2게더'는 U2, 콜드플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숀 멘데스, 빌리 아일리시, BTS 등 글로벌 스타들의 히트곡 40여곡을 담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스테이지를 예고했다.

다음으로 '경관의 피'가 1월 5일 개봉을 확정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영화 '경관의 피'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경관의 피'는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경찰 박강윤과 최민재가 한 팀이 되어 범죄를 추적하며 쫀쫀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박소담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주목받는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1월 12일 개봉한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 액션물이다. 또한 '특송'은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카체이싱 액션,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범죄 오락 액션의 진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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