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치의 프라이빗 골프 스튜디오 서비스 브랜드 더골드클래스가 4월 14일(목)부터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진행되는 ‘제6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외식업, 도소매, 컨설팅, 미디어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다. 더골드클래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가맹점 개설에 필요한 절차 및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창업 정보와 스튜디오 운영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골드클래스는 박람회 기간 더골드클래스 창업에 관련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니 스윙 룸’을 구현해 직접 스윙을 해보고, 전문 스윙 장비로 측정된 스윙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를 통한 가맹점 계약 시 3500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골드클래스는 최근 더골드클래스 브랜드의 창업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일대일 맞춤 상담 및 다양한 창업 혜택을 드리고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골드클래스는 골퍼들에게 많은 인지도와 사랑을 받는 안소현 KLPGA 프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프로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연남, 여의도, 목동 직영점을 운영 중인 더골드클래스는 가맹 1호점인 마곡점을 13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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