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2차 인선과 국가안보실 1, 2차장실 비서관의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사진은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박미영 기자 = 일본군 위안부·동성애 혐오 발언과 조선 여성 비하 등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3일 자진사퇴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김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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