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인턴 기자 =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한 안무가 효진초이가 첫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효진초이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팬미팅 '효진초이의 페이버릿 띵스(FAVORITE THINGS!)'를 진행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효진초이는 직접 선정한 자신만의 '페이버릿 띵스' 3가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효진초이의 팬미팅을 여는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는 지난 12일 글로벌 신예 유하(YOUHA)의 데뷔 후 첫 온라인 팬미팅 '아일랜드 데이트 위드 유하(ISLAND DATE with YOUHA)'를 성료한 바 있다.
빅크는 올해 초부터 월드클라스 댄서 아이키를 시작으로 엔터테이너, 뮤지션, 아티스트, 작가 및 경제,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가고 있는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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