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그린, 영어 습관 형성 ‘165일 밀착 동행’ 서비스 론칭
올리브그린, 영어 습관 형성 ‘165일 밀착 동행’ 서비스 론칭
  • 김영애 기자
  • 승인 2022.05.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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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그린 165일 밀착 동행

영화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올리브그린이 영어 습관 형성을 위한 ‘165일 밀착 동행’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영어 학습 커리큘럼을 토대로 제작된 영화 올리브그린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배우 캐스팅까지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난이도도 체계적으로 올라간다는 특징이 있다. 다음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초급 학습자도 고급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다.

올리브그린이 새롭게 선보인 ‘165일 밀착 동행’은 ‘영화로 영어를 마스터하고 싶은 학습자’, ‘꾸준히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를 위한 1:1 영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165일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매 차시 딕테이션, 녹음 등의 학습 미션을 제공한다. 미션 수행을 위해 대사를 딕테이션 하면서 내용 복습과 리스닝 연습을 하고, 배우가 된 것처럼 스피킹 연습도 할 수 있다. 주어진 미션에 대한 인증을 하면 24시간 내 전문 코치의 상세한 피드백이 이뤄진다. 이렇게 매 차시 제공되는 미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더불어 55일 연속 인증 시 수강료의 50%를 환급 받을 수 있는 ‘555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강료의 부담감을 덜고 꾸준한 공부 습관 형성으로 영어 실력까지 향상 시킬 수 있다.

올리브그린 담당자는 “평소 영화로 영어 공부에 관심이 있거나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싶은 학습자에게 추천한다”며 “올리브그린을 시작할 때 초급 레벨이었던 학습자라도 165일 후에는 고급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그린은 세계 최대 교육 기술 분야 시상식 ‘BETT Awards Winner’ 등 다수의 영어 교육 및 이러닝 어워즈 수상으로 최고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올리브그린 165일 밀착 동행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올리브그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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