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US여자오픈서 역대 최저타로 정상에 올라 [뉴시스Pic]
이민지, US여자오픈서 역대 최저타로 정상에 올라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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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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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호주)가 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대 최저타 정상에 올랐다. 2022.06.06.
이민지(호주)가 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대 최저타 정상에 올랐다. 2022.06.06.

 류현주 안경남 기자 =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제77회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이민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2위 미나 하리가에(미국·9언더파 275타)를 4차 타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민지는 종전 US여자오픈 72홀 최저타 기록인 272타를 1타 앞선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민지(호주)가 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3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이민지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2.06.05.
이민지(호주)가 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3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이민지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2.06.05.

 

이민지(호주)가 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3라운드 12번 그린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이민지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2.06.05.
이민지(호주)가 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3라운드 12번 그린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이민지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2.06.05.

 

이민지(호주)가 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3라운드 18번 그린에서 칩샷하고 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이민지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2.06.05.
이민지(호주)가 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3라운드 18번 그린에서 칩샷하고 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이민지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2.06.05.

 

이민지(호주)가 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대 최저타 정상에 올랐다. 2022.06.06.
이민지(호주)가 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대 최저타 정상에 올랐다. 2022.06.06.

 

US 여자오픈 우승자 교포 선수 이민지. 2022.06.05.
US 여자오픈 우승자 교포 선수 이민지. 2022.06.05.
이민지(호주)가 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대 최저타 정상에 올랐다. 2022.06.06.
이민지(호주)가 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대 최저타 정상에 올랐다. 2022.06.06.

 

이민지(호주)가 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대 최저타 정상에 올랐다. 2022.06.06.
이민지(호주)가 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대 최저타 정상에 올랐다.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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