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만취해 난동부리는 일본 공무원
김포공항에서 만취해 난동부리는 일본 공무원
  • 뉴시스
  • 승인 2019.03.25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김포공항에서 일본 후생노동성 공무원 다케다 고스케씨가 만취해 난동을 부리는 모습입니다. 결국 폭행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