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박진영 버전 '요염한(?) 훌라춤' 선보인다
선미, 박진영 버전 '요염한(?) 훌라춤' 선보인다
  • 뉴시스
  • 승인 2022.08.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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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김재환.

유다연 인턴 기자 = '뉴페스타'에서 김재환과 선미의 남다른 무대가 공개된다.

9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뉴페스타'에서 신승훈, 선미, 이소정, 김재환이 'No.1 페스티벌'의 Day 2 라인업으로 예고됐다.

먼저, '고막남친' 김재환은 부드러운 도입부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후렴을 선보였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그렉 성대모사를 잘한다는 지코의 제보로 그렉 성대모사 버전의 '보고 싶다'를 완벽하게 해낸다. 이어 멜로망스 정동환의 키보드 반주와 함께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서울의 달'을 열창한다.

다음으로 선미는 '열이 올라요'의 포인트 안무인 '훌라춤'을 보여준다. 최근 챌린지로 공개한 박진영 버전의 요염한(?) '훌라춤'까지 재현한다. 또한 그는 앙코르 무대에서 리액션 타임에 뽑힌 관객에게 초밀착 '가시나'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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