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다케다 히로미츠 "운전면허 취득 후 10번 운전 중 5번 사고"
'파친코' 다케다 히로미츠 "운전면허 취득 후 10번 운전 중 5번 사고"
  • 뉴시스
  • 승인 2022.08.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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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초보' 영상 캡처 

황지향 인턴 기자 = 애플 티비 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의 다케다 히로미츠가 장롱면허 탈출에 도전한다.

9일 오후 8시 AXN 예능 프로그램 '극한초보' 3회에서는 드라마 '파친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의 운전기를 보여준다.

이날 다케다 히로미츠는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10번의 운전에서 총 5번 사고를 냈다는 에피소드와 함께 본인의 트라우마로 남은 운전을 '극한초보'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소감을 밝힌다. 그는 극한초보임을 증명하듯 가상 운전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차량을 전복시키는 대형 사고를 치기도 한다.

여기에 지난 2회에서 충격적인 운전 실력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던 운전 못하는 운전병 개그맨 정진하부터 새로운 극한초보로 나서는 걸그룹 '포미닛' 전지윤의 장롱면허 탈출기도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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