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기자 = MC 전현무가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를 이끈다.
KBS조이 예능물 '내일은 천재'는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명의 두뇌 계발쇼다. 공부보다 잘하는 게 많았고, 공부를 할 수 없 환경 탓에 공부를 소홀히 한 이들로 구성한다. 매회 각 분야 최고 강사가 준비한 강연을 듣는다.
제작직은 "전현무는 '브레인 가이드'로 함께 한다"며 "웃음과 지식 모두 제공하는 공부 예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음달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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