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토교통부이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정비사업 추진의 속도를 내기 위해 신탁사가 참여하는 사업장은 정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이 통합 처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통합 처리시 사업 기간이 3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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