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반 커피 체인점 플래시커피(Flash Coffee)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지리스 갤럭시(AGLXY)와 협력해 9월 19일 Push’n Boundaries란 테마의 첫 번째 컬렉션을 공개한다.
캡슐 컬렉션은 스트리트웨어 스타일의 티 3개, 메탈 핀, 스티커 팩 등 5개 한정판 품목에 걸쳐 있으며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홍콩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플래시커피 X AGLXY의 Push’n Boundaries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플래시커피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브루니어(David Brunier)와 에이지리스 갤럭시(Ageless Galaxy)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타미시 아스와니(Tamish Aswani)의 아이디어였다. 첫 만남부터 두 사람 각자의 기업가적 정신과 개인적인 여정에 대한 공통점이 양사 간의 시너지와 자연스러운 케미를 발견하게 됐고, 양사의 협력으로 이어졌다.
두 브랜드의 정신을 구현한 컬렉션을 만들겠다는 공통된 비전을 갖고, 자신의 한계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표현하고자 플래시커피 X AGLXY Push’n Boundaries 한정판 상품을 구상했다.
컬렉션의 디자인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안고, 한계를 넘어 꿈을 이루도록 영감을 준다. 이번 협업의 정신은 아시아 전역의 트레일블레이저들이 대담하게 남들과는 다르게, 그들의 추구에 있어 레벨 업을 위해 노력하고, 비범한 일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은 짧은 캠페인 비디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플래시커피 X AGLXY Push’n Boundaries 캡슐 컬렉션
고게터(Go-getter)들을 위해 고게터(Go-getter)들이 만든 이 컬렉션은 대담하고 역동적이며, 독점적인 플래시커피 X AGLXY 그래픽과 모티브가 새겨져 있다. 컬렉션의 티는 100% 면으로 제작돼 편안함을 준다. 검은색과 흰색 티는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으며, 노란색 긴 소매 티는 햇빛을 받으면 흰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하는 독특한 색상의 잉크로 만든 점이 특징이다. 금속 핀과 스티커 팩은 컬렉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좀 더 다양한 연출을 하도록 했다.
플래시커피 x AGLXY Push’n Boundaries 캡슐 컬렉션은 플래시커피 신사점에서 9월 1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