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25일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안)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심야 탄력요금제는 기본료 인상에 앞선 12월1일 도입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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