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병원 박남철 경영원장 '남성난임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 책 펴내
센텀병원 박남철 경영원장 '남성난임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 책 펴내
  • 김윤희 기자
  • 승인 2022.11.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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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청년 무료정액검사 등 난임 환자를 위해 봉사하는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박남철 이사장이 책을 펴냈다. 

부산센텀병원에 따르면 센텀병원 경영원장 및 비뇨의학과 가임력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남철 교수가 "남성 난임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라는 난임에 관한 지침서를 발간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에서는 난임부부와 미혼청년 등의 가임력 증진과 올바른 피임 방법뿐만 아니라 저자가 지난 40년간 임상에서 경험한 다양한 남성 난임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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