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나이 120살에 해당하는 고양이 '플로시'가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생후 26세 329일이 지난 플로시는 진료 기록을 통해 나이가 27살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플로시는 현재 시력이 좋지 않고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건강에는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Guinness World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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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이 120살에 해당하는 고양이 '플로시'가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생후 26세 329일이 지난 플로시는 진료 기록을 통해 나이가 27살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플로시는 현재 시력이 좋지 않고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건강에는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Guinness World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