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튀르키예(터키) 북서부 부르사 외곽에 위치한 화력발전소 고압전선에 2인승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해있던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순식간에 발생한 악천후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비행기에 타 있던 22살 여성이 조종석에서 찍어 올린 사진이 생애 마지막 셀피가 되어 삶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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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튀르키예(터키) 북서부 부르사 외곽에 위치한 화력발전소 고압전선에 2인승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해있던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순식간에 발생한 악천후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비행기에 타 있던 22살 여성이 조종석에서 찍어 올린 사진이 생애 마지막 셀피가 되어 삶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