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팀에 크게 쐈다
박민영,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팀에 크게 쐈다
  • 뉴시스
  • 승인 2019.04.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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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민영(33)이 tvN 수목극 '그녀의 사생활'팀에게 한턱 냈다. 

박민영은 1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 기념 회식을 열었다. 김재욱(36), 안보현(31), 정제원(25), 박진주(31), 김보라(24) 등 연기자들과 150여명의 스태프들이 자리했다. 함께 '그녀의 사생활' 1회를 보며 팀워크를 다졌고, 박민영은 특유의 밝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녀의 사생활'은 완벽한 큐레이터이지만 알고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와 그녀의 상사인 미술관장 '라이언'(김재욱)의 로맨스다. 1회에서 박민영은 미술관에서 능력있는 큐레이터로 커리우먼의 모습, 집에선 아이돌 홈마(홈페이지 마스터)로 변신해 이중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2회는 11일 오후 9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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