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씨드비가 외부 요인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계절 봄, 자극받은 피부를 꼼꼼하게 관리해 줄 제품으로 자사 제품 ‘아침세안 이슬비누’를 제안했다.
매년 봄이 되면 건조한 기후는 물론 대기를 떠도는 미세먼지나 꽃가루 등으로 피부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게다가 봄은 겨울 대비 자외선 지수가 약 2배 이상 높아 자칫 관리에 소홀히 했다가는 과다 분비된 피지로 트러블 및 탄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건강한 피부 환경과 유사한 약산성 제품으로 거품을 많이 내어 자극 없이 세안해 주는 것이 좋다. 아침세안 이슬비누는 화학 계면 활성제를 배제한 세안제로, 피부에 계면 활성제나 노폐물이 남지 않아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도록 99% 생분해 결과를 입증했다. 또 피부 산도와 비슷한 pH 5.5~6.5의 약산성을 유지해 피부 장벽 손상 없이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다.
아침세안 이슬비누는 아미노산 17종 콤플렉스와 수분 충전 및 진정에 도움이 되는 히알루론산 7종, 녹차 추출물, 판테놀 성분이 함유돼 민감하고 푸석한 아침 피부에 세안만으로도 촉촉함을 선사해준다. 모든 성분은 EWG 그린 등급과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자극도 0.00% 판정을 받아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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