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섹시 벗고 청순···다섯멤버 마지막 노래 '미&유'
EXID, 섹시 벗고 청순···다섯멤버 마지막 노래 '미&유'
  • 뉴시스
  • 승인 2019.05.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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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가 신곡 두번째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가 12일 공개한 EXID의 미니앨범 '위' 티저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15일 발매하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미&유'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비벌리 키즈, 멤버 LE(28)가 함께 만든 곡이다. '어떻게 지', '아끼지마', '나의 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도 수록된다.

5명의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발표하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멤버 하니(27)와 정화(24)는 이달 말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이 만료,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다. LE와 솔지(30), 혜린(26)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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