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북미 지역 프로듀서 찾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북미 지역 프로듀서 찾습니다
  • 뉴시스
  • 승인 2019.05.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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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새 프로듀서를 발굴하는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노스 아메리카'를 연다. 

 북아메리카 지역에 거주하는 프로듀서라면 학력, 성별, 나이에 상관 없이 지원 가능하다. 수상자 1인(한 팀)에게는 5000달러(약 600만원)가 지급된다.

예선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6월19일까지다. 접수 마감 후 내부 프로듀서 심사를 거친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개별 본선을 열고,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오디션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빅히트는 2005년 설립됐다. 음악 프로듀서 방시혁(47)·경영 윤석준(42), 두 공동대표 체제다. 가수 이현(36),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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