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근길부터 미세먼지 가득…낮 최고기온 16도까지
서울 출근길부터 미세먼지 가득…낮 최고기온 16도까지
  • 뉴시스
  • 승인 2023.12.05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낮 기온 10~16도…서울 11도
수도권·세종 미세먼지 '나쁨'
정병혁 기자 =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달 23일 서울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래현 기자 = 화요일인 5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높겠다"며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이 되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0~1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 경상권해안, 경북북동산지는 이날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영서와 그 밖의 경상권 대기도 건조하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울, 인천, 경기북부, 세종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치솟아 있겠다. 그 밖의 지역은 '좋음'에서 '보통'으로 전망되지만 경기남부, 충북, 충남은 오전에, 강원영서와 대전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