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내년부터 베이비부머가 고령인구(65세 이상)에 편입되면서 급증하기 시작해 30년간 총 1172만명(165.9%)이 불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017년 기준 각 권역별 고령인구 비중이 10%대인 반면, 2047년에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35%를 넘어설 전망이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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