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초음파 등 고가 비급여, 급여화 추진계획
MRI·초음파 등 고가 비급여, 급여화 추진계획
  • 뉴시스
  • 승인 2019.07.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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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케어) 시행 이후 환자 3600만명이 의료비 부담 2조2000억원을 덜었다는 중간결과가 나왔다. 복건복지부는 연도별 추진 계획에 따라 올해는 흉부·복부 MRI(10월), 자궁·난소 초음파(12월) 등을 차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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