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도 안내도 안한다"…택배·마트노조, '일본제품 NO' 불매운동 동참
"배달도 안내도 안한다"…택배·마트노조, '일본제품 NO' 불매운동 동참
  • 뉴시스
  • 승인 2019.07.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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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유니클로 배송 안 해요"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도 아베정권의 경제보복 행위를 규탄하며 유니클로 배송 거부 등 범국민적 반일 물결에 동참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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