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천희, 7번국도 타고 서핑···바다가 들린다
노홍철·이천희, 7번국도 타고 서핑···바다가 들린다
  • 뉴시스
  • 승인 2019.08.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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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노홍철(40)과 탤런트 이천희(40)가 서핑 여행을 떠난다.

MBN은 예능물 '바다가 들린다'는 캠핑카를 타고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가며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담는다. 노홍철, 이천희와 함께 정태우(37), 한소희(25), 개그우먼 장도연(34), 배구선수 김요한(34), 'YB 밴드' 김진원(49), 서퍼 한동훈이 출연한다.

특히 김진원은 경력 16년차로 진정한 서핑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소희는 '바다가 들린다'가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이다.동해안의 숨겨진 명소와 여행 코스 등을 소개하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KBS 2TV '1박2일' 시즌3의 유일용 PD가 연출한다. 4부작 시즌제로 11일 오후 8시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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