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옆에 거스러미 뜯지 말아야 한다.
손톱 옆에 거스러미 뜯지 말아야 한다.
  • 김영애 기자
  • 승인 2019.08.14 0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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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옆 피부 껍질 (거스러미)이 일어나면 대부분 손으로 뜯어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자칫 감염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손톱 옆 거스러미를 손으로 뜯으면 거스러미가 일어나 있는 부위보다 더 넓고 깊게 살이 뜯기곤 한다. 그러면 그 틈으로 균이 들어가 조갑주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조갑주위염이란 손발톱 주변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조갑주위염이 생기면 벌겋게 부풀어 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지고, 심하면 통증과 농포가 동반된다. 또 감염이 심하면 손톱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거스러미가 생기면 손으로 뜯기 보다는 깨끗한 손발톱깍이나 가위를 이용해 껍질이 일어나 있는 부분만 말끔하게 잘라내야 한다.

자른 후에는 소독을 한 뒤 보습제를 바르면 좋다.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네일아트 등은 삼가고, 평소 손톱 주변 피부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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