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청소 노동자 숨진 채 발견…경찰 "병사 처리"
서울대 청소 노동자 숨진 채 발견…경찰 "병사 처리"
  • 뉴시스
  • 승인 2019.08.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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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공과대학 내 휴게실서
평소 심장질환 앓아…경찰, 지병 사망
서울대 정문.
서울대 정문.

서울대에서 근무하던 청소 노동자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청소 노동자 A(67)씨는 지난 9일 오후 12시30분께 서울대 공과대학 제2공학관 내 직원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A씨는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A씨 사인을 병사로 처리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그러한 일이 있었다"며 "(오세정) 총장이 문상을 갔고, 학교 측에서 장례 절차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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