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노릇은 힘들어”… 아기 고양이 식사시간 보초서는 어미 고양이
“어미 노릇은 힘들어”… 아기 고양이 식사시간 보초서는 어미 고양이
  • 이은영 기자
  • 승인 2019.08.21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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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들의 식사시간, 어미 고양이 한 마리가 꿋꿋이 보초를 서고 있다.
4마리 아기고양이들의 덩치는 어미 만해 졌지만, 어미 눈엔 여전히 어린 아기고양이다. 

어린 고양이들을 지키며 어미 노릇을 톡톡히 해온 어미의 모성애가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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