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들의 식사시간, 어미 고양이 한 마리가 꿋꿋이 보초를 서고 있다. 4마리 아기고양이들의 덩치는 어미 만해 졌지만, 어미 눈엔 여전히 어린 아기고양이다. 어린 고양이들을 지키며 어미 노릇을 톡톡히 해온 어미의 모성애가 눈물겹다. 저작권자 © 미디어데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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