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후보자 女 합격자 48.8%…전년比 11.2% 감소
외교관후보자 女 합격자 48.8%…전년比 11.2% 감소
  • 뉴시스
  • 승인 2019.09.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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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자 41명…일반 33명, 지역·전문 8명
평균연령 27.4세…25~29세 68.3%
지난 1월3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제6회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입교식'에서 교육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 1월3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제6회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입교식'에서 교육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외교관후보자 여성 합격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41명 중 여성 합격자는 20명으로 48.8%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성 합격자 비율 60.0%(27명)보다 11.2%P 감소한 수치다.

최종합격자를 분야별로 보면 일반외교 분야 33명, 지역외교 6명(중동 2, 러시아·독립국가연합 2, 아프리카 1, 중남미 1), 외교전문(경제·다자) 2명이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7.4세로 지난해의 26.6세에 비해 0.8세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28명(68.3%)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30~34세 8명(19.5%), 20~24세 5명(12.2%) 순이었다.

최종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의 정규과정을 거친 후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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