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온아·류은희 등 여자핸드볼 도쿄올림픽 지역예선 명단 확정
김온아·류은희 등 여자핸드볼 도쿄올림픽 지역예선 명단 확정
  • 뉴시스
  • 승인 2019.09.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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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도전
23일부터 중국 추저우에서 지역예선 시작…1위만 도쿄行

한국 여자 핸드볼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추저우에서 벌어지는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에 출전할 여자대표팀 16명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프랑스에서 뛰고 있는 류은희(파리92)를 비롯해 김온아-김선화(이상 SK) 자매, 권한나, 심해인(이상 부산시설공단)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9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1988년 서울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2연패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4강권 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지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번 예선에는 한국과 개최국 중국, 북한, 홍콩, 카자흐스탄, 태국까지 6개 나라가 출전한다. 풀리그를 치러 1위에만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23일 북한과 1차전을 갖고, 29일 중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핸드볼 예선 국가대표 명단

▲감독 = 강재원
▲레프트윙 = 조하랑(대구시청) 신은주(인천시청)
▲레프트백 = 심해인 권한나(이상 부산시설공단) 조수연(SK)
▲센터백 = 김온아(SK) 이미경(부산시설공단) 송지은(인천시청)
▲라이트백 = 류은희(파리92) 유소정(SK)
▲라이트윙 = 김선화(SK) 정지인(한국체대)
▲피봇 = 원선필(인천시청) 강은혜(부산시설공단)
▲골키퍼 = 박새영(경남개발공사) 주희(부산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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