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조치
급성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조치
  • 김영애 기자
  • 승인 2019.09.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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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환절기는 1년 중 심장과 심장혈관이 가장 큰 위기에 놓이는 시기다. 온 몸에 일정한 양의 피를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수축과 이완을 큰 폭으로 반복하면서 '심장발작'이 발생하기 쉽다.

 

급성 심근경색이라고도 불리는 심장발작은 혈전으로 인해 심장으로 통하는 동맥이 막히면서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고 결국 심장 근육과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심장발작은 조기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조치를 받으면 사망 또는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심장발작 고위험군이라면 전조증상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심장발작의 전조증상은 크게 다섯 가지다. 첫째, 턱 목 등의 통증 둘째, 어지럼증과 구토 구역 증상 셋째, 왼쪽 팔 어깨의 통증 및 불편감 네째, 가슴 통증 불편감 다섯째, 숨이 차는 증상 등이다.

심장발작 고위험군과 그 가족 등은 이런 전조증상을 반드시 알아두고, 증상이 발생했을 때 즉시 대처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 이상지질혈증 환자, 흡연자, 고령자 등이 심장발작 고위험군이다.

다치거나 무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별 이유 없이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면 심장발작 전조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땐 지체없이 병원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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