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춘재 살인 14건, 강간·강간미수 30여건 자백”
경찰 “이춘재 살인 14건, 강간·강간미수 30여건 자백”
  • 뉴시스
  • 승인 2019.10.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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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분석과 대검찰청 DNA 데이터베이스 등을 거쳐 50대 이모씨를 화성사건 용의자로 특정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분석과 대검찰청 DNA 데이터베이스 등을 거쳐 50대 이모씨를 화성사건 용의자로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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