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아름다운 D 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순백의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난임으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 임신 역시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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