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효린·장사익, MBN '보이스퀸' 최종회 축하 무대
타이거JK·효린·장사익, MBN '보이스퀸' 최종회 축하 무대
  • 뉴시스
  • 승인 2020.01.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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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최종회 (사진=MBN '보이스퀸') 2020.01.22.
MBN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최종회 (사진=MBN '보이스퀸') 2020.01.22.

 래퍼 타이거JK, 가수 효린, 소리꾼 장사익이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에 출연해 축하무대를 꾸민다. 

'보이스퀸' 제작진은 "'보이스퀸' 최종회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막강한 아티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22일 전했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보이스퀸' 최종회 서막을 열었다. 효린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어 래퍼 타이거JK는 래퍼 비지와 함께 등장해 무대를 들썩이게 만들었고, 팝핀 현준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작진이 어렵게 초대했다는 소리꾼 장사익은 감동적 무대를 선사하고 결승 2라운드 TOP3 경연 주제를 발표하며 최종회를 지원했다.

가수들의 축하무대와 7명의 결승전이 펼쳐진 최종회는 오는 23일 평소보다 20분 빠른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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