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선영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 그리울 것" 막방 소감
'씨네타운' 박선영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 그리울 것" 막방 소감
  • 뉴스1
  • 승인 2020.02.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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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씨네타운' 오프닝에서 박 아나운서는 영화 '안녕, 헤이즐'의 작별 인사 속 대사를 읽었다.

박 아나운서는 "이 대사가 오늘 내 마음이다. 세상 모든 일엔 끝이 있지만 우리 사이에 놓인 그 무수한 추억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로 고맙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많은 날이 행복했다. 언제까지고 그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 아나운서는 그의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하는 청취자들의 문자를 읽으며 사랑을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끝이 아닌 것처럼 인사하고 싶다"며 담담하게 방송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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