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일 독자분들을 위해 '펫심'을 자극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천태만상 을 모아보았습니다. 애미야 발바닥이 시리구나 제가 안먹었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분양완료 엄마가 새 옷을 사왔다며 입혀주셨다. 난 아직 더워 덥다고! 선풍기를 틀어줘 생선이 잘 말랐는지 모르겠네 아침저녁 바람이 쌀쌀한게, 벌써 가을인가봐 치킨먹고 살찐거 아니니까 저리가줄래? 이렇게 웃어보는게 어때? 숨었다! 나 찾아봐라! (아직도 숨바꼭질 중인지 알고 있다) 라면을 먹고 잤더니 몸이 살짝 부었나보다 저작권자 © 미디어데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