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양해일이 자신의 브랜드 '해일(HEILL)'로 2019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를 누볐다. 9월30일 파리 르브리스톨 호텔에서 패션쇼를 열어 컬렉션 35점을 펼쳐보였다. 특히 한국의 전통민화에서 불러온 색채와 문양으로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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