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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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일 고문(원장, 차영일비뇨기과의원)
  • 승인 2020.07.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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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뜻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 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 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너 같은 건 집에 또 하나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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