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는 고함량 비오틴이 함유된 탈모 관리 이너뷰티 제품 ‘타래 알엑스(TARAE RX)’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타래 알엑스는 미국의 허가 받은 제조사에서 FDA의 식이보조제(Dietary Supplement) 가이드에 맞춰 제조했으며, 건강한 모발과 피부, 손톱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타래 알엑스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비오틴을 5000㎍ 함유하고 있어 1일 권장량의 1만6667%나 섭취할 수 있다. 비오틴은 세포기능과 성장을 위한 중요 비타민으로, 일반적으로 흡수율보다 배설량이 더 많아 외부에서 별도로 섭취해주어야 하는 영양소다.
타래 알엑스는 1일 4캡슐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는 비오틴·아연·나이아신 등의 주성분들의 확실한 효과를 위해 다양한 영양을 담은 부성분의 함량도 늘려 전체적인 함량이 증가했다. 쏘팔매토추출물, 쐐기풀추출물, 호박씨유, 호스테일추출물 등이 부성분으로 함유되어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타래 알엑스 제품 출시를 기념해 20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래 알엑스와 베이직 세트가 합쳐진 ‘인터렉션 세트’, 타래 알엑스와 그로잉 세트가 합쳐진 ‘인텐시브 이너 세트’를 25%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기 구매 고객에게는 타래 알엑스 단품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타래 알엑스’는 자올 닥터스오더 브랜드 홈페이지 및 HBC드럭스토어 판도라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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