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현백률(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 92.9% 기준 387만5000t으로 예상됐다. 올해 쌀 재배 면적은 73만8000ha(헥타르·1㏊=1만㎡)이며, 전남의 쌀 생산량은 77만3000t으로 가장 많았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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