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구로구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역학, 건축, 설비 전문가와 질병관리본부, 구로구가 함께 오늘 오전 10시부터 1차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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