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초점] 블랙핑크, 상큼 변신 '아이스크림'도 터졌다…거침없는 '월클 행보'
[N초점] 블랙핑크, 상큼 변신 '아이스크림'도 터졌다…거침없는 '월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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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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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이어기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28일 신곡 '아이스크림'을 발표했다.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서머 송 '어이스크림'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 앞서 블랙핑크가 발표했던 강렬한 느낌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과는 차별화된 음악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이번 곡은 팝 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컬래버레이션 해 발매 전부터 세계적인 음악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블랙핑크의 변화는 통했다. '아이스크림'은 발매 첫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로 등극한 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에 각각 4위 5위로 진입했다. 이후 톱10에 안착했다.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신곡,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쿠거우뮤직과 쿠워뮤직에서는 단 하루 만에 주간 차트(디지털 앨범 부문) 정상을 휩쓸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88개 지역 유튜브 트렌딩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공개 40시간 만에 1억 뷰를 넘어섰다. 이 영향으로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역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3위로 올라갔다.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 캡처 © 뉴스1

 


외신들 역시 블랙핑크의 성과에 주목했다. 빌보드, CNN, 더뉴욕타임스, 포브스, 롤링스톤즈, 피치포크, 버라이어티 등 유력 매체들은 블랙핑크의 신곡 '아이스크림'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블랙핑크가 새로운 시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는 점에 주목하며 도전에 박수를 보냈다.

지난 6월 발표한 곡 '하우 유 라이크 댓' 미국을 비롯한 64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 2위에 등극하며 K팝 최고 기록을 달성했던 블랙핑크는, 전혀 다른 매력의 '아이스크림'으로도 이에 못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며 또 한 단계 도약에 성공했다.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하우 유 라이크 댓'과 '아이스크림'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잡은 블랙핑크는 오는 10월2일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앨범'(The Album)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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