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달간 오키나와 마무리훈련…강상수 코치 합류
KIA, 한달간 오키나와 마무리훈련…강상수 코치 합류
  • 뉴시스
  • 승인 2018.10.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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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9일부터 11월27일까지 30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4명과 투수 14명, 야수 14명, 포수 4명 등 총 46명이 참가한다.  

오키나와 킨 구장 등지에서 실전 대비 기술·전술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력훈련을 한다.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광주와 함평에서 훈련한다.

 KIA는 강상수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강 코치는 25일 선수단에 합류해 함께 마무리훈련을 떠난다. 

 ◇KIA 마무리훈련 참가선수  
 ▲감독 = 김기태 
 ▲코치 = 김민호, 김종국, 김민우, 김상훈, 강상수, 이대진, 서재응, 코우조, 홍세완, 배요한, 정상옥, 고영득, 조승범 
 ▲투수 = 고영창, 김유신, 문경찬, 박경태, 박정수, 박준표, 백미카엘, 이민우, 이준영, 차명진, 하준영, 홍건희, 황인준, 전상현 
 ▲포수 = 박정우, 신범수, 한승택, 한준수 
 ▲내야수 = 류승현, 오정환, 이창진, 최원준, 최정민, 황대인, 황윤호, 윤완주
 ▲외야수 = 이인행, 박준태, 유민상, 이은총, 전은석, 신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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