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히든싱어5' 여초현상, 청일점 자이언티
하반기 '히든싱어5' 여초현상, 청일점 자이언티
  • 뉴시스
  • 승인 2018.07.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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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 5'의 하반기 라인업이 완성됐다. 양희은(65), 박미경(52), 바다(38), 홍진영(33), 에일리(29), 그리고 자이언티(29)다.  

제작진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트로트, 댄스, R&B,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들을 모시게 됐다"며 "추억의 노래와 높은 싱크로율로 재미와 공감의 무대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을 통해 바다, 박미경, 이소라(49), 자이언티의 모창 능력자를 찾고 있다.    
   
'히든싱어5'는 지난달 17일 강타(38)를 시작으로 전인권(63), 싸이(40), 케이윌(36), 린(36)이 출연했다.   
  
 22일 제6회에는 '플라워'의 메인보컬 고유진(42)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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