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낮 도심서 외제차로 177km 질주하다 '쾅'
서울 대낮 도심서 외제차로 177km 질주하다 '쾅'
  • 뉴시스
  • 승인 2018.10.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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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도심에서 외제차를 몰고 난폭운전을 하다 결국 사고까지 낸 피의자들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머스탱과 벤츠A45 amg 차량을 몰고 제한속도 60km 구간에서 이들이 낸 속도는 최대 177km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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