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수시로 소통하겠다는 약속 헌신짝처럼 버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겠다는 약속 헌신짝처럼 버려"
  • 뉴시스
  • 승인 2020.12.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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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1일 청와대 연풍문으로 이동하려다 경찰과 10여분 간 대치한 상황에 대해 "야당 의원들을 조기축구회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청와대가 과연 국민을 무지렁이로 보는 건 아닐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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