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이상의 교육 수준을 원하는 학생은 전체의 82.7%로 나타났다. 자녀가 4년제 대학 이상의 교육을 받길 원하는 부모의 비율은 90.7%로 학생보다 높았다. 2년 전 이 비율은 각각 84.9%, 90.9%로 모두 감소했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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